집에서 쉬고 싶따. 정말 쉬고 싶지만 마눌의 성화에 못 이겨 나가고 말았다. 피곤하고 정말 귀찮았지만 막상 가보니 나쁘지 않았따 가까운데 있는 남양주에 있는 가볼만한곳 으로 폭풍검색해서 물의 정원이란데 다녀 왔는데 사람도 적당히 있고 뭐 나쁘지 않았따 주차도 편하고 팁을 주자면 물의 정원 주차장은 만차에 대기차 까지 줄 서 있어 복잡한데 바로 옆에 공터 주차장은 텅텅비어있따 요길 이용하면 편하게 주차 할 수 있음 도자리 챙겨 갔어야 는데 안 챙겨가서 좀 아쉬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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