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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데로

이번생은 처음이라 정민 인물소개


우연히 보기 시작해서 지금은 빠지지 않고

챙겨보는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다.

뭔가 잔잔하면서 감각적이다. 

지난주 이번생은 처음이라 정민의 정체에

대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죽은 전 애인이다.

살아있다. 말들이 많았는데 


이번주 이번생은 처음이라 정민의

등장으로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 됐다. 

정민은 이민기와 파혼한 전 여친으로

이청아가 정민역을 맡아서 첫 등장했다.

이번생은 처음이라 정민은 처음에는

이번생은 처음이다. 등장인물 소개에도

있었는데 지금은 삭제되고 없다.

제작진이 스포일러를 염려해 다급히

지운거 같다.


고정민이란 캐릭터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당차고 능력 있는

38세 드라마 제작사대표로  

젊은나이에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 받으며

현장에서는 한방 언니로 통하는

인물이다. 한 마디로 걸크러쉬 

이민기와 정소민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둘의 관계를 발전 시켜줄 증폭제 같은 역활을 할

거 같다. 점점 흥미진진해 지는 

이번생은 처음이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