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기능을 향상 시키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5가지음식

호르몬은 우리 몸의 거의 모든 건강을 통제하는 메신저같은 역활을 합니다. 

인슐린,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에 이르기 까지 우리 몸의 호르몬은 최적의 기능을 하기 위해서 매일 특정 성분을 필요로 하는데요 

우리의 기분, 소화 및 전반적인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호르몬의 기능을 향상 개선 시켜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음식 5가지를 알아 보겠습니다! 

1. 잎이 많은 채소와 녹색 채소 

케일, 시금치, 브로콜리등의 잎이 많고 풍부한 녹색 채소들은 우리 몸을 해독 하는데 도움이 되는 화합물이 

풍부하여 신체의 인슐린 수치를 균형있게 유지하기 때문에 설탕이나 당류에 대한 갈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슐린은 전반적인 건강을 위한 가장 중요한 호르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잎이 많은 채소는 건강한 식생활 계획에 아주 중요한

음식이며 불균형한 호르몬이 시작될 수 있는 환경에서 에스 트로겐 화합물의 유해수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2. 마카 

마카는 몸의 호르몬이 균형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페루의 뿌리로 만든 환상적인 슈퍼푸드입니다. 페루의 인삼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마카는 뿌리식물로 해발 4,000m이상의 놀랍도록 높은 고산지대의 기후조건에서 자라납니다.

마카의 영향성분중 아르니긴은 굴의 150배, 철분은 더덕의 1,000배, 아연은 부추의 1,100배, 칼슘은 마늘의 2,600배가 함유 되어 있습니다.

3. 코코넛

섬유질은 신체내에 호르몬 해독 과정의 필수적인 요소이며, 코코넛은 자연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풍푸한 많은 섬유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4. 딸기

딸기는 섬유질, 산화방지제 ,해독 및 전반적인 갑상선 건강을 돕는 항 에스트로겐 화합물이 풍부합니다.

또한 체내에 인슐린 수준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며 감량 노력을 강화하며 소화를 향상시킵니다.

5.유청단백질

유청단백질이란 우유에서 분리된 단백질을 뜻합니다.

글루타티온은 항산화와 면역체계에 가장 중요한 물질인데 유청단백질은 고농도 시스테인을 통해 글루타티온 생산을 증가시키

는 유일한 식이 단백질입니다. 

 유청 단백질에는 유당이 거의 없으며 대부분의 유제품보다 소화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