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채수빈 덩치 차이 과거사진

요즘 최강배달꾼에서 걸크러쉬를 제대로 보여주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채수빈양이죠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터프한 캐릭터를 맡아서 호감 가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적,구르미 그린 달빛에 이어 여배우로서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죠.

윤균상씨는 최근 드라마가 아닌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해서 화제인데요 덩치와 다르게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죠. 여기서도 윤균상씨 덩치는 ㅎㄷㄷ하네요 

윤균상 채수빈 덩치 차이 

이 두사람은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 함께 출연하며 보기만 해도 설레이는 남여의 이상적인 덩치차이를 보여주며 화제가 됐었죠. 채수빈도 167cm 47kg로 여자 치고는 큰 편에 속하는데요 윤균상씨가 187cm에 어깨도 상당히 넓고 덩치가 매우 큰 편이라 채수빈씨가 상대적으로 작고 아담해 보여 여린 소녀처럼 느껴졌습니다. 

채수빈씨 정도 되는 키와 비율이라 그림같이 잘 어울렸던거 같은데요 오히려 좀 더 작은 여배우였다면 너무 작아 보이게 나와서 안 어울렸을거 같기도 합니다. 정말 보기만 해도 설레이게 잘 어울리는 윤균상 채수빈 덩치 차이입니다. 

채수빈씨는 과거 야구선수 구자욱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었는데요. 서로 부인하면서 헤프닝으로 끝나 공식적으로 연인관계는 아니였지만 네이즌들은 연인관계가 분명하다고 확신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진실은 모르겠지만 젊은 나이에 얼마든지 연예도 사랑도 할 수 있겠죠 

채수빈씨는 성형설도 없을 만큼 과거와 똑같은 자연미인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욱 아름답고 매력적이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윤균상 채수빈 덩치차이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요 두 분 다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