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디젤 아내 멕시코의 모델출신 화려한 외모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할리우드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는 빈디젤입니다. 빈디젤은 대학 시절부터 영화 각본을 쓰기 시작해 <멀티페이셜>란 단편 영화에 각본,감독,제작에 직접 주연으로 출현하며 재능을 뽑내기 시작합니다. 깐느 영화제까지 상영된 이 작품으로 스필버그 감독의 눈에 띄면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할리우드에 데뷔하게 되죠. 

이후 그 유명한 시리즈가 된 분노의 질주부터 트리플 엑스,리딕등 액션과 연기가 모두 가능한, 할리우드에서 대체 불가한 포지션을 가진 배우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이렇게 화려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빈디젤은 공식적으로는 결혼하지 않았지만 16살 연하의 멕시코 출신 모델 팔로마 히메네스와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빈디젤 아내 팔로마 히메네스

멕시코의 슈퍼모델 출신답게 할리우드 여신들 못지 않은 자태의 화려한 외모가 돋보이는 빈디젤 아내입니다. 같이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현해도 정말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영화속 터프한 모습과 달리 현실속에선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가장으로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멋진 삶을 보여주고 있는 빈디젤. 계속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빈디젤 아내 멕시코 슈퍼모델 출신 팔로마 히메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