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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데로

러브렉트 여주만 예쁜 웬만하면 추천하고 싶지 않은 B급코메디

러브렉트 무려 12년전 개봉한 영화다 정말 할 일 없고 심심하고 볼 영화가 없을때 킬링타임용으로 보지 않는 이상은 굳이 지금 시점에서 찾아서 볼 이유는 없는 영화다. 여주가 귀엽다는거 빼고는 별 다른 미덕이 없는 영화지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다는게 이런 영화들이 가진 매력이 아닌가 싶다.  



러브렉트 스토리

록스타의 광팬인 여주인공이 낯선 무인도에서 록스타랑 단 둘이 표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이 주된 스토리 둘만 표류중이다가 갑자기 라이벌이 무인도에 나타나면서 삼각관계를 형성 한다.


아만다 바인즈 


아만다 바인즈에 의한 아만다 바인즈 위한 영화 러브렉트 이 영화에서 정말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준다. 한 때 로코퀸의 자리에 오를까 말까 한 위치까지 갔던 그녀인데 이런 저런 구설수에 휘말리며 지금은 활동도 안하고 있다. 최근 모습은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모습, 러브렉트에서 그녀와 비교해 본다면 그저 안타까울뿐....

요렇게 상큼하던 그녀가,,,,,

이렇게 되다니....

정말 역대급 변천사가 아닌가 싶다....러브렉트의 그녀가 아니라고 믿고 싶을뿐...